소니(SONY) - WH1000XM4(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2021. 12. 10. 16:42FU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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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람지'-'입니다.

 

소니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10월에 구매했으며 블랙프라이데이 이전에 구매했어요

 

헤드폰을 처음 쓰는 거라 정말 많이 고민이 됐는데..

정말 고민하고 고민해서 구매한 소니 WH-1000XM4입니다.

 

지금 2달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딱 말씀드리면 정말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굿굿

 

 

참고로 저는 유아인 님이 선전하는 그곳에서

구매했어요. 당시에는 콜라보로도 판매하고 있는데

저는 블랙 색상으로 그냥 구매했습니다.

 

쿠팡으로 저렴하게 구매하려고 했으나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많아 국내 A/S가 가능한 모델로 구매했어요

 

 

 

옆면에는 소니코리아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지금 보니깐 저 스티커 그냥 버렸던 것 같기도 하고;;

뭐야 이런 게 있었나 ;;-0- 당황

 

 

소니 블루투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블랙, WH-1000XM4

 

 

박스 뒷면입니다.

저희 블로그는 동/서/남/북 촬영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대각선 촬영도 하고 있지요

 

 

 

 

이제 봉인을 풀어보겠습니다.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박스 포장은 옆으로 밀어서 잠금 해제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요

짜잔 드디어 본체의 모습이 보이네요

깔끔하고 안전한 파우치가 딱 나옵니다.

파우치 아래에는 사용설명서와 기타 등등이 들어있어요

 

그럼 파우치를 한번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랐습니다.

 

 

 

파우치의 지퍼는 고급스러운 골드 색상으로 되어 있네요

 

 

 

 

 

 

그럼 한번 열어볼게요

 

 

 

질감이 느껴지시나요?

질감이 사진에서 보이도록 설정해 보았습니다.

 

부들부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재질로 되어 있어요

 

 

 

★★★★★

 

보관은 이 모양으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반대로는 또 안되더라고요

 

딱 저 방향의 저 모양으로 만 접을 수 있어요

 

 

파우치에는 이렇게 생긴 AUX 케이블과 어댑터가 들어있는데

차량이나 비행기에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우 어서 비행기 타고 싶네요

 

 

USB-C 타입의 충전기입니다.

선이 조금 짧은 게 아쉬우나 

길면 긴 대로 보관이 힘드니 패스

 

 

파우치의 바닥면에는 헤드폰의 터치 면의 설명이 들어있는 가이드가 

끼워져있는데 안 보는 게 함정

 

넣고 빼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저렇게 넣어두었나 봅니다

 

 

정말 깔끔하고 가벼운 WH-1000MX4의 디자인

디자인의 기존의 MX3와 비슷하나 

은 각 부분과 설정 버튼 부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비슷하다고 해도 전자제품은 무조건 최신입니다.

 

 

이번에 바뀌었다는 NFC 은각 포인트

 

 

 

착용은 이러합니다.

아이유가 머리가 작은 거였어요..

 

2달간 사용하고 있는데

겨울에는 정말 최고입니다.

귀가 안 시려요

 

성능도 정말 최고입니다.

에어팟 프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노캔 넘사벽입니다.

 

참고로 이거 쓰고 나니

에어팟 프로의 노캔이 정말 이어폰치고

정말 좋은 게 느껴집니다 

 

추천

 

소니 블루투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블랙, WH-1000X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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