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5 보라카이 선셋보트

보라카이 포스트의 마지막이네요..

오늘은 보라카이 선셋보트입니다.

보라카이의 가장 큰 자랑이며

보라카이 여행에 절때 빠질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정입니다.

보라카이이 포스트의 마지막인 이유는

이 배를타다가 파도가 덮치는 바람에 카메라가 전부 수장되었습니다 ㅠ.ㅠ

메모리카드는 문제 없었지만

카메라 전원에 문제가 생기면서

사용이 불가능했어요 ㅠ.ㅠ

D800 + 24-70n

오후 5시 쯔음 되면 선셋보트를 타려고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NIkon D800 + 24-70n

당시에 래쉬가드가 아직 유행도 안할때 인데 

정말 제친구는 빠른것 같아요 이미 저때부터 있는걸보니.

NIkon D800 + 24-70n

선셋 고고

NIkon D800 + 24-70n

해질녘 선셋보트 정말 멋집니다.

저희때는 보라카이에서 비도안와서 파도도 잔잔하고 최고였어요!

NIkon D800 + 24-70n

NIkon D800 + 24-70n

열심히 사진찍으시는 진사님

NIkon D800 + 24-70n

NIkon D800 + 24-70n

우리 반대편에 탄 여인들 ㅋㅋㅋㅋㅋ

지금 가장 가까이에 있는사람이 

지금의 제 여자친구가 되었답니다.

보라카이에와서 만나다니

사람인연은 정말 모르는것같아요

NIkon D800 + 24-70n

이러케 신나게 발장난하다가 파도 맞고 

카메라 다이 ㅠ.ㅠ

보라카이의 선셋은 정말 멋집니다.

보라카이의 여행의 정말 좋은점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삶과 정말 반대적이여서 너무나 좋았어요 ^^

앞으로도 일상사진등 이곳 저곳을 찍은 사진들을 많이 올릴예정입니다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