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6 성수동(Seongsu-dong) 탕(양푼김치찌개)

2019. 11. 28. 09:00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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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6일 성수동

영하 10도 이하의 귀가 떨어질 정도 매서운 바람이 불던날

 

성수동의 양푼 김치찌개 전문점인 ' 탕 '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몸이 다들 꽁꽁 얼어서 추워서 정신없이 들어갔어요.

 

 

 

 

지금은 많이 바뀌었겠죠?

당시에도 맛집으로 소문났었던 곳

 

 

 

 

큼직한 고기가 들어있는 김치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이렇게 양푼 밥에다가 비벼먹는 방식입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근처에 오신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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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면 아직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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