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 - 카르마 그립 ( 짐벌 ) Gopro - Karma Grip 카메라 짐벌이란? 쉽게 말해 카메라 촬영 중 상하좌우의 흔들림과 반동을 잡아주는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고프로 정품 카르마 그립에 대해 간단한 개봉기와 구성품 등을 알아보고 사용해보고 느낀 몇 가지를 같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여러 가지 짐벌을 찾아보고 고민한 끝에 여러가지 편의성이 좋은 고프로 정품 짐벌로 선택했어요. 그럼 우선 고프로 카르마 그립을 꺼내볼게요. 중고로 구매하려다가 짐벌과 같이 민감한 장비는 역시 새것으로 사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했어요. 박스가 정말 고급스러워졌습니다. 단단한 느낌의 박스 박스 아랫부분의 스티커를 제거하면 이렇게 아랫부분이 열리며 내용물을 꺼낼 수 있어요. 점점 상..

쁘레메 촬영장갑 P10140 라지사이즈 COUPANG www.coupang.com 쁘레메(puleme) - 포토그래퍼 장갑 ( 미끄럼 방지 ) 겨울에 야외에서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많이 다니는 분들을 위해 장갑하나 추천드립니다 바로 ' 쁘레메 미끄럼 방지 카메라 장갑 ' 인데요 손가락 안쪽 부분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는 부분 때문에 카메라를 장갑을 끼고 있어도 카메라가 미끄러지거나 하지 않아요 '-' 영하의 날씨에 카메라를 촬여하다보면 카메라도 얼어있다 보니 정말 차갑거든요. 벌써 몇년간 사용하는데 내구성도 좋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안녕하세요 람지 '-'입니다. ​ 오늘은 샤오미 미밴드4 ( XMSH07HM, 블랙 )의 간단한 개봉기를 보여드릴게요. ​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있는 저에겐 미밴드가 익숙합니다. ​ 요새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동생이 구매하게 되어 이렇게 리뷰를 올려봅니다. ​ ​ ​ ​ 그럼 박스를 열어 볼까요? 박스를 열면 아주 간단하고 실속 있는 구성품이 나옵니다. 점점 애플처럼 심플하고 실속 있게 포장이 바뀌는 게 대세인가 봅니다. ​ 구성품은 정말 간단합니다. ​ 설명서, 밴드+본체, 미밴드4 전용 충전 USB ​ 아주 심플하죠? 사용 설명서에는 한국어 설명이 있네요 '-' ​ 샤오미가 미밴드4부터 정식 한글판으로 발매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사실 미밴드를 이번 미 밴드 4로 처음 알았는데 4번째 만에..

뉴발란스 - 체리블라썸 New balance - Cherry blossom 벌써 몇 년 전이네요. 출시 당시에 줄 서서 구매할 만큼 대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남는 사이즈도 없을 정도였어요. 당시에 지인이 구매했던 사진을 가지고 이렇게 착용샷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당시 아이폰 사진이라 화질이 그렇게 좋지 않은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1시간가량 줄 서서 구매한 뉴발란스 벚꽃 에디션 방에 누워서 저러고 찍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웃깁니다. 핑크 핑크 한 느낌의 체리블라썸 컬러 때가 아주 잘 탈 것 같지만 이쁘네요. 남자 친구를 위해 1시간가량 줄을 서서 샀다는 지인 ( 지금은 헤어짐 ㅠ.ㅠ ) 결국 남자 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해서 중고나라에 팔았다는 전설이.. 요새는 정말 다양한 브랜드에서 소장용 에디션들이..

가와사키 - 코털 제거기 ( M-3 ) 안녕하세요 Chip'-'munk입니다. 제가 4년 정도 사용한 일본 가와사키사의 M-3 코털 제거기를 소개합니다. 일단 강력히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 일단 저 또한 코털이 엄청 빠르고 자주 자라는 체질이라 여러 가지 코털 제거기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이게 정답입니다. 사실 이건 구형이고요. 2019년 현재는 가와사키 M-7까지 출시가 된 상태입니다. 역시 기기는 최신형을 써주는 게 좋겠죠 '-' 아무래도 이후 여러 가지가 개선되기 때문에 구매하시는 분들은 M-7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가와사키 M-3로 리뷰를 해볼게요. 가와사키 M-3의 구성품은 본체와 AA 배터리 1개 플라스틱 유리 뚜껑이 있으며 여분의 회전 칼날이 들어 있습니다. M-3..

필립스 ( Philips) - Norelco Go Styler ( FS9185/49 ) 남자라면 한 번쯤 수염을 길러 보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저도 " 조선 시대의 내 모습은 어떨까 ? " 하는 이상한 생각에 한번 길러보기로 했습니다. 수염을 기른지 2주 정도 되니 조금씩 지저분해지면서 주변을 질타를 받았습니다. " 안되겠다. 수염을 다듬으면서 길러야겠다.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수염 입문자(?) 용으로 적절한 모델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이 제품을 한번 리뷰해볼까 합니다. 현재 수염 기르고 있는지 4주차를 지나고 있는데요 3일에 한번씩 이 제품으로 다듬어주면서 기르고 있어요. 제품의 구성품입니다. 박스 포장 내부에 플라스틱 틀에 여러 가지 구성품이 들어 있어요. 그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