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7. 16:25ㆍFUN/Review
안녕하세요 람지'-'입니다.
오늘은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스포츠(Sports) 리뷰를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는 금년 22년 4월 말에 출시한 스포츠 게임으로
조이콘의 모션센서를 이용하여 즐기는 파티(?) 게임입니다.
파티게임이라고 하는데 저는 혼자서 정말 잘 즐기고 있어서
혼자서 즐기셔서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는 이미 Wii 시절부터 꾸준히
있기 있던 타이틀이기 때문에 이번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도 출시된 것 같아요
위 사진은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패키지판입니다.
패키지판은 허벅지에 착용하고 축구를 즐길 때 사용하는 레그 스트랩을 함께 주는데
제가 알기로는 레그 스트랩은 기능은 아직 업데이트 전이라
7월인 현재에도 아직까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링피트어드벤처에 있는 레그 스트랩과 동일한 스트랩으로
차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하네요
사실 저는 링피트어드벤처로 레그 스트랩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좀 더 저렴한 다운로드판으로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를 구매했습니다.
뭐 별다를 건 없지만
집 TV에 연결하여 한번 플레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3개월 정도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데
디지털판 정말 편합니다.
사실 링피트와 같은 피트니스류의 게임은 1시간 정도 할 때가 많은데
카트리지로 구매하면 정말 귀찮아요
메인화면입니다.
메인화면은 3가지 모드가 준비되어 있어요
저는 혼자 할 것이기 때문에 맨 위의 온라인 플레이로 들어갑니다.
혼자서 플레이와 둘이서 플레이가 있는데
둘이서 플레이는 독 모드(TV) 모드에서만 가능하니
구매하시기 전에 참고하세요
휴대 모드에서는 혼자밖에 안된답니다.
프로콘은 사용이 불가능하고 조이콘을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게임은 1개의 조이콘만 사용하지만 조이콘 2개를 모드 연동해 주어야 넘어갑니다.
여름이니깐 아쿠아 느낌으로
이렇게 스타티움의 화면이 나오고
6가지의 종목 중 선택해서 게임을 즐기면 됩니다.
저는 테니스를 해볼게요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온라인에서 한국인을 만나기는 정말 쉽지 않아요
3개월 동안 테니스 하면서 딱 2번 만났습니다.
다른 종목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자주 매칭되던데..
테니스는 잘 안 하시나 봐요
대부분 중국, 대만인이거나 일본 분들이 정말 많아요
해당 버튼을 눌러 조이콘을 연결합니다.
2:2 같지만
사실 유저는 1:1입니다.
테니스는 앞뒤로 한 명씩 서있으며
혼자 게임을 할 경우 2명을 모두 컨트롤해야 합니다.
무조건 복식룰이기때문에
게임이 시작했습니다.
제가 첫 서브입니다.
서브하는 사람은 저렇게 서버라고 표시됩니다.
공이 최고로 높은 위치에 올랐을 때
정확하게 휘두르면 강한 서브를 칠 수 있습니다.
타이밍 잡기 어려운데 연습하다 보면 또 잘됩니다.
승리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추천합니다.
가볍게 1~2시간 정도 운동 삼아서 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의상 아이템도 매주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옷 얻으려고 매주 한두 번씩 하기 좋아요
운동을 크게 되지는 않아요 운동하려면 링피트가 훨씬낫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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