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5. 18:25ㆍFUN/Review
주문한지 1개월 정도 후
드디어 배송 출발
상하이에서 출발해서 3일 만에
도착한 M1 MAX 맥북프로
박스 개봉 전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언박싱 영상으로만 보았던 이 박스를 제가 언박싱하게 되었네요
박스 개봉 전 외부 박스에 찍힌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 봅니다.
공홈에서 주문한 상품이라 믿음이 가지만 한 번 더 확인해 줍니다.
역시나 외관적으로는 문제가 없었어요
TNT 배송을 통해 받았습니다.
자 그럼 이제 개봉해 봅니다.
화살표 부분을 따라 당겨주면 박스가 2개로 쪼개집니다.
오랜만에 맥 제품을 구매해서 그런지 박스 포장이 신기하네요
모든 방향으로 충격이 방지되도록 설계되어 있는 애플의 박스 포장 방식
영롱하네요 '-' 마음이 든든해지는 느낌
애플 실리콘 M1 칩의 성능이 정말 기대됩니다.
박스를 꺼내기 전 여러 각도로 한번 찍어봅니다.
자 이제 맥북프로 본체 박스를 꺼내서 살펴볼게요
이번에 제가 주문한 맥북프로 16인치 모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했어요
기본 스톡 모델은 아니고 옵션을 변경한 CTO 모델로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M1 MAX 스톡 모델에서 RAM을 64GB로 변경했고
내장 SSD를 2TB로 업그레이드했어요
아 그리고.. 다들 하길래 저도 키보드 영문판으로 변경 주문했어요
사실 기본형으로도 저에게는 차고 넘치는 사양이지만
앞으로 10년 정도는 이 녀석으로 버텨야 하기에
적당히 타협을 했습니다.
이번에 바뀐 맥북프로의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린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저는 실물을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영상으로만 본 상태에서 구매했어요
처음에 소개 영상을 보았을 때는 정말 별로고 이질감을 느꼈는데
이상하게 계속 보다 보니깐 왜 이렇게 이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참 신기해
ㅎㅎ
박스의 비닐을 제거하기 전에 박스도 디테일하게 둘러봅니다.
역시나 내부 박스에도 찍히거나 충격을 받은 흔적은 없습니다.
조명이 약간 누리끼리한 데서 찍다 보니
약간 사진이 누렇게 나온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박스 후면에는 맥북프로 16인치라는 표기와 제조 연월이 표기되어 있어요
자 이제 옆면 상단에 있는 비닐 손잡이를 당겨봅니다.
비닐이 뜯어지는 이 느낌
슬픔과 행복이 악수하는듯한 느낌이네요..
비닐을 벗기고 이제 박스를 개봉합니다.
함께 영롱함을 느껴봅시다.
오우 불투명한 종이로 포장되어 있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의 맥북프로 16인치
모 유튜버 분이 말한 데로 예전의 그.. 애플의 냄새가 정말
안 나더군요.. 뭔가 모르게 아쉬운 느낌이지만
저의 첫인상은 뭐지 왜 이렇게 이쁘지?
생각했던 것보다 이뻐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에서 찍어본 모습입니다.
와우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너무 이쁘네요
일단 맥북은 이따가 보아야 하니 잠깐 빼놓고
박스 안 구성품부터 보도록 할게요
예상대로 16인치 맥북프로는 무게가 상당했습니다.
남자인 제가 못 들고 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여자분들은 좀 무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박스 내부도 정말 심플해졌습니다.
캘리포니아 케이스는 뭐 스티커랑 설명서 들어 있는 박스라
이번 리뷰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이번 애플 M1 실리콘 모델로 변경되면서 외형 폼팩터가 바뀌었는데
정말 좋아진 부분이 맥세이프가 다시 복귀되었다는 점입니다.
저는 2014년형 맥프레를 쓰다가 넘어오다 보니
C 타입 충전기를 사용하는 맥북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저에게는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맥세이프 C 타입 충전 포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맥세이프 충전기 선은 기존의 선과는 조금 다르더라고요
직접 사용해 보니 기존에 맥북프로에 사용하던 구형 맥세이프 충전기 선처럼
꼬이는 건 엄청 심하지는 않지만 비슷합니다.
마그네틱 자석으로 되어있는 부분과
맥세이프 충전기 어댑터에 들어가는 C 타입의 부분
그럼 이제 캘리포니아를 열어볼게요
내용물은 뭐 뻔하니 생략하겠습니다.
캘리포니아 박스 아랫부분에는 새로운 맥세이프 고속 충전기
어댑터가 불투명한 종이로 포장되어 있어요
기존의 정사각형의 맥세이프보다 위아래로 길어진 모습의
새로운 맥세이프 어댑터
머리 부분은 우리나라의 정격에 맞는 220v로 되어있어요
맥세이프의 머리 부분이 220v 형이 가장 튀어나온 부분이 심해 가방에
넣거나 일반적으로 보관할 때 애매해요
어댑터 뒷부분에는 C 타입 포트가 있어요
선을 연결해 봅니다.
새것이라 뻑뻑하지만 잘 들어갑니다.
굿
본체와 연결해 보면서 충전기 잘 되는지 확인해 봅니다.
이번에 충전이 안 되거나 하는 불량 이슈가 좀 있더라고요
자 드디어 본체를 개봉할 차례입니다.
상당히 묵직한 무게의 맥북프로 16인치 본체
모든 면의 두께가 일정하고 기존보다 좀 더 두꺼워진 느낌입니다.
벗겨내기 전 한 번 더 찍어봅니다.
후면입니다. 후면은 뭔가 엉성하게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2022년 7월 제조라고 쓰여 있네요
스크래치 방지 불투명 포장지를 뒷면부터 제거해 봅니다.
초점이 안 맞았네요..
후면에 각인된 MacBook Pro 글씨
멋지네요..
글씨체와 느낌이 정말 오래전에 두꺼웠던 초기 맥북의 감성입니다.
외형 비닐을 벗겨냅니다.
크..
정말 이쁘네요.
뭐 디자인 구리다 어쩐다 했는데..
벌써 이전 디자인 잊어버렸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예뻐요
'-'
대만족
양 끝의 모서리 부분이 상당히 이질감이 느껴질 것 같았는데
그 부분만 보면 이상하지만 맥북을 전체적으로 보면
라운드 부분이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하나씩 개봉하면서 맥북의 초기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외형 부분에 스크래치가 있는지
흔들어보고 내부 부품이 빠져있는 건 없는지 확인해 봅니다.
다행히 저는 잔흠집이나 평판 뒤틀어짐 등의 자질구레한 부분이 전혀 없었어요
후면에는 바닥면에 닿는 부분이 검은색 부분으로 조금 올라와 있어요
이 부분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후면의 맥북프로 각인이 정말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사실 사용하면서 노트북 하판을 볼일은 가방에 넣었다 뺏다 할 때나
볼테지만 정말 이뻐요
맥북을 드디어 열어봅니다.
띵 하는 소리와 함께 전원이 켜지고
첫 번째 사과 마크에 불이 들어왔어요
화면 부분에도 불투명한 포장이 되어 있어요
뭔가 떼어내기 싫다..
하지만 떼어내야 해 하앜..
이번에 주문할 때 변경했던 영문 키보드도 문제없이 잘 변경되어서 왔습니다.
이전에 15인치 이상에서 나 볼 수 있는 키보드 양옆 스피커가 달려있네요
맥북을 열었을 때 잠깐 들렸던 스피커 소리
와.. 노트북 내장 스피커 맞아? 싶을 정도로 정말 많이 달라진 스피커
이제 액정의 포장지를 떼어낼게요
맥북이 처음 가동되고 나면 각 나라의 언어로
안녕하세요가 나옵니다.
우리나라 언어로도 나와요
영문 키보드로 바꾼 건 그냥 깔끔해 보여서 바꿨어요
별다른 이유는 없어요
(사실 중고로 팔 때 뭔가 메리트 있지 않을까 해서..라는 속마음)
키보드 변경 옵션은 공홈에서만 되기 때문에
티 내려고요 ㅎㅎ
언어 설정을 해주고 나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기본 화면이 나옵니다.
벌써 지문이 묻었는데
아무래도 스페이스 그레이라고 해도
지문 찍힘은 보여요
깔끔하네요
만족 만족
키보드, 노트북 트랙패드, 지문인식이 잘 되는지 확인해 봅니다.
2주 전에 꼼꼼하게 점검해야 해요
저도 웬만하면 신경 안 쓰는데 후기를 보니
은근히 기본적인 부분에서 많은 불량이 나와서 이번에는 신경 써서 점검을 완료했어요
현재 최신 버전의 Mac OS 몬터레이(Monterey)
의 기본 화면입니다.
맥북의 정보를 통해 제가 주문했던 부분이 변경되었는지 확인해 봅니다.
메모리는 64GB로 정상적으로 변경되었네요
내장 SSD도 2TB로 정상 인식하고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사진은 이 정도로 맥북프로 M1 MAX CTO 개봉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구매 후기>
저는 2014년형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기본형 모델을 최근까지 사용했습니다.
맥북의 입문은 2014년 맥 프레가 처음이었고 당시 궁금해서 기본형 모델로
구입했었어요.
처음에는 윈도우 데스크탑과 함께 사용했는데 1년 정도 있다가
윈도우 데스크탑이 사망하고 난 후
지난 6년가량은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로만 생활했습니다.
사실 윈도우 노트북은 몇 년 지나면 엄청 느려져서 웹서핑용
노트북으로 버벅거리면서 사용되는 경우가 흔하다 보니
맥북에도 별다른 기대 안 하고 사용했는데
최근에 되어서야 2014년형 맥북프로가 버벅대는 걸 느끼더라고요
지난 8년간 맥북을 사용해 보니 정말 아이폰과 맥 제품의 연동성이
강력하다고 느꼈고 다음에도 저는 고민 없이 맥북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제는 윈도우를 잘못 쓸 정도로 맥에 적응되어 있는 상태고
이번에는 이전에 아쉬웠던 부분 등을 고려해서 16인 맥북프로를 셋업 하여
구매했는데 현재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굿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FUN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KA(호카) - 플리프톤(CLIFTON) 9 와이드(Wide) 1132210 / BBLC _250size (0) | 2023.04.03 |
---|---|
Apple(애플) - 매직 트랙패드 2(Magic Trackpad 2) _ 스페이스 그레이 (0) | 2022.07.25 |
닌텐도 스위치 -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0) | 2022.07.17 |
닌텐도 스위치 - 마리오카트8 디럭스 + NS 조이콘 레이싱 휠 세트 (0) | 2022.07.17 |
닌텐도 스위치 -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 (0) | 202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