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애플) - 매직 트랙패드 2(Magic Trackpad 2) _ 스페이스 그레이

2022. 7. 25. 18:39FU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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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람 지입니다.

오늘은 애플의 맥북 주변기기 리뷰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아이템은

애플 매직 트랙패드 2 스페이스 그레이제품입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은 이제 단종되었다고 하는데

프리스비에서 딱 1개 남은 게 있더라고요

 

사실 저는 트랙패드를 처음 사용해 봅니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 한번 적응해 보기로 하고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맥북을 구입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매직 마우스(구형 배터리 들어가는)도 함께 처분하였고

마우스보다 편하다는 트랙패드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트랙패드를 전혀 알지 못하는 저에게는 

마우스 없이 노트북을 쓴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많은 맥 유저분들이 트랙패드를 강력하게 

추천해 주셨어요

 

 

화이트 색상보다도 더 비싼 가격에 이 정도 가격이면

에어팟 1~2 구매할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가격이지만

뭐 한번 사용해 보기로 합니다.

 

 

 

 

 

 

 

 

마우스에 175000원이라..

그렇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입하기로 합니다.

 

 

 

 

 

 

 

 

매장에서도 저 스티커가 개봉되고서 기기에 문제가 생기면

서비스 센터로 가라고 안내해 주더군요

 

마치 게임 NPC가 

 

" 마지막으로 정말 괜찮으시겠습니까? 닝겐? "

 

같은 느낌..

 

하지만 저는 도전을 하기로 합니다.

 

 

 

 

 

 

 

 

 

스티커를 안 뜯으면 박스 개봉이 불가능합니다.

그럼 열어볼게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의 트랙패드 2가 

익숙한 불투명한 포장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트랙패드를 들어 올리면 맥북과 비슷한 구조와 구성의 

박스 하단의 모습이 보입니다.

 

C 타입 라이트닝 케이블과 설명서가 함께 들어있는데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라 그런지

 

라이트닝 충전 선도 검은색으로 넣어주었어요

검은색 신기하네요

 

 

 

 

 

 

 

포장을 제거하기 전의 트랙패드 2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뒤쪽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형태의 트랙패드 2

맨 뒤 편 끝부분은 1cm 정도 올라와 있어요

 

 

 

 

 

 

 

 

 

후면 포장입니다. 

 

역시나 제조 연월이 쓰여있는 반투명한 포장지입니다.

 

 

 

 

 

 

 

 

드디어 나타난 트랙패드 2의 본체의 모습

검은색 컬러의 트랙패드 터치 부분 

 

전원이 꺼져있는 지금은 그냥 차가운 플라스틱 판 같은 느낌입니다.

 

 

 

 

 

 

 

옆면은 이렇게 경사가 있습니다.

 

 

 

 

 

 

 

트랙패드 2의 후면입니다.

전원 스위치와 라이트닝 충전 포트와 옆면에는 뭔지 모르겠네요

 

 

 

 

 

 

 

 

전원 부분은 매직 마우스와 동일하네요

 

 

 

 

 

 

 

 

트랙패드 2 후면에는 애플의 사과 로고가 움푹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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